그룹 VAV(브이에이브이)가 태양처럼 강렬한 무대를 꾸몄다.
VAV는 29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미니 7집 ‘Subconscious’(서브칸셔스)의 타이틀곡 ‘Designer’(디자이너) 무대에 올랐다.
VAV는 자연스럽게 그루브를 타며, 프로다운 안정적인 보컬합을 보여주는가 하면, 멤버 모두가 깔끔한 안무 동선과 춤선을 뽐내 보는 이들에게 쾌감을 안겼다.
리드미컬한 도입부 후 ‘Designer’ 하이라이트 구간에서는 VAV의 강렬한 매력이 빛났다.
VAV 멤버들은 정확한 군무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동시에 여유로운 시선 처리로 나른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귀에 딱 꽂히는 타이틀곡 ‘Designer’를 들려준 VAV는 감각적인 무대 표현력으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다시 보고 싶어지는 중독성까지 안기며 완벽한 퍼포먼스를 완성해냈다.
‘엠카운트다운’에서도 열기가 타오른 가운데, ‘Designer’는 VAV의 세 번째 라틴 팝 장르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조회 수가 공개 6일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팬심까지 저격했다.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마친 VAV는 오는 9월 ‘2023 라틴 아메리카 투어’를 통해 글로벌 입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MK스포츠 김나영 knyy1@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