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최윤제가 유재이를 향해 한 걸음 다가갔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진짜가 나타났다’에서는 아픈 오동욱(최윤제 분)를 간호하는 공유명(유재이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동욱은 얼굴에 열리 올랐고, 집에 돌아온 순간 몸져누웠다. 이를 본 딸 오수겸(정서연 분)은 공유명에게 연락을 걸었다.
한걸음에 달려온 공유명은 오동욱을 간호하기 시작했다. 이후 잠에서 깬 오동욱. 공유명은 “열은 어때?”라고 물었고, 오동욱은 “다 낳았어”라고 답했다.
이후 공유명은 “괜찮아진 거 같으니 가볼게”라고 인사했다.
그 순간 오동욱의 전화로 강봉님(김혜숙 분)에게 전화가 왔다. 강봉님은 “우리 대문키 없어. 문 좀 열어줘”라고 요구했다.
오동욱은 “어떡하지? 어른들 오해하실 텐데”라고 걱정했고, 오수겸은 “잠깐만 있어 봐”라고 말한 뒤 직접 문을 열어줬다.
오수겸은 “다녀오셨어요. 아빠는 방에 누워있어. 감기가 심하대”라고 언급했다.
이후 그는 손으로 방을 막고 “감기 옮는다고 아무도 들어오지 말래”라며 “지금 약 먹고 자”라고 선언했다.
그때 방안에서 오동욱은 “고마워”라고 말했고, 공유명은 “병간호 해준 거? 당연히 고맙겠지”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오동욱은 “아니, 수겸이 한 태 잘해준 거”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그러자 공유명은 “수겸이 말고 나한태 고마운 거는 없어?”라고 물었다. 오동욱은 “나 애 아빠인 거 알고도 계속 좋아해 주는 거”라고 말해 공유명을 놀라게 했다.
MK스포츠 손진아 jinaaa@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