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내내 여행 중인 곽준빈이 꾸준히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클럽온에어에서 EBS 신규 여행 프로그램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곽준빈은 “방송으로 (여행 관련) 촬영을 하면 웬만하면 비즈니스로 끊어주시더라. 비즈니스는 안 힘들다”라며 웃었다.
이어 “원지 누나와 다른 점은 과거부터 원래 왔다갔다를 많이 했어서 그런지 힘들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곽준빈은 ‘세계기사식당’ 외에도 ‘지구마블’ ‘부산촌놈’ 등 여행과 관련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꾸준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그는 “프로그램 촬영이 겹치지 않았다. ‘지구마블’이 끝나면 ‘부산촌놈’을 찍었고 이후에 ‘세계기사식당’을 찍었다. 1년 동안 외국 나가는 방송을 해서 그냥 평소 루틴처럼 참여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은 오는 9일 첫 방송된다.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은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 곽준빈이 해외 기사식당을 방문하며 현지인들의 삶과 문화를 만나는 리얼리티 여행 프로그램이다. 세계 곳곳을 종횡무진하며 좌충우돌하는 곽준빈의 리얼한 여행을 통해, 관광 위주의 기존 여행 예능과는 차별화된 여행의 ‘진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MK스포츠 손진아 jinaaa@
[서교동(마포)=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