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출신 중국 가수, SM 후배와 열애설 재점화

한국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육성한 중국 남녀 연예인들이 친구 이상의 관계라는 주장이 4년째 나올만한 목격담이 공개됐다.

일간지 ‘밍바오’는 23일 “황쯔타오(30)와 쉬이양(26)은 중국 홍콩특별행정구 왕자오에서 함께 쇼핑했다.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팬들의 사진 촬영 요청은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황쯔타오는 2012~2015년 SM 남자 아이돌 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였다. 쉬이양은 2016~2018년 프리 데뷔팀 SMROOKIES 여자 구성원이었다.

황쯔타오 2012년 엑소 데뷔 쇼케이스 퍼포먼스. 사진=MK스포츠DB
황쯔타오 2012년 엑소 데뷔 쇼케이스 퍼포먼스. 사진=MK스포츠DB

64년 역사의 ‘밍바오’는 홍콩 최고 권위 신문이다. ‘왕자오’는 한국에 웡곡 혹은 몽콕으로 알려진 홍콩 번화가다. SM는 2018년 쉬이양, 2022년 황쯔타오와 계약이 끝났다.

‘밍바오’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디올’의 검은색 반소매 상의를 커플티처럼 입는 등 누가 봐도 연인이다. 황쯔타오는 ‘소문의 여인’ 쉬이양을 언제쯤 여자친구로 공식 발표할 것인지 묻고 싶다”며 지적했다.

황쯔타오와 쉬이양은 2020년부터 열애설이 제기되고 있다. ‘밍바오’에 따르면 홍콩 왕자오에서 둘은 제삼자한테 “손은 잡지 않았지만, 평범한 커플 이상의 매우 달콤한 사이”로 보였다.

SMROOKIES 시절 쉬이양. 사진=SM엔터테인먼트
SMROOKIES 시절 쉬이양. 사진=SM엔터테인먼트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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