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감독 역할’ [MK포토]

영화 ‘거미집’ 제작보고회가 29일 오전 서울 CGV 용산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송강호, 임수정, 오정세, 전여빈, 정수정 배우, 김지운 감독이 참석했다.

송강호가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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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집’은 다 찍은 영화 ‘거미집’의 결말만 다시 찍으면 걸작이 될 거라 믿는 김감독(송강호)이 검열, 바뀐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배우와 제작자 등 미치기 일보 직전의 악조건 속에서 촬영을 밀어붙이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는 영화다.

영화는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비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호평과 함께 일찌감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강로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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