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가 사망한 지 9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故 권리세는 2014년 9월 3일 오전 대구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영동고속도로에서 타고있던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당시 타고있던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가 숨졌다. 권리세 또한 심한 부상을 입고 10시간이 넘는 수술을 받았지만, 2014년 9월 7일 오전 끝내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당시 나이는 23살이었다.
재일교포 출신인 고인은 2009년 제5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해외동포상을 수상했다.
2011년에는 MBC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2013년 레이디스코드의 미니앨범 ‘CODE#01 나쁜여자’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예뻐예뻐’ ‘So Wonderful’ ‘KISS KISS’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안타까운 사고로 故 은비에 이어 멤버 권리세마저 사고 발생 나흘 뒤인 9월 7일 운명을 달리했다. 이에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은 은비와 리세의 추모곡 ‘I’m Fine Thank You’를 발표하며 두 사람을 추억하기도 했다.
[김나영 MK스포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