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으로 치열했던 임영웅의 콘서트 티켓팅이 진행된 가운데, 대중은 효도배틀에서 얼마나 성공을 맛봤을까.
현재 네이버 POLL 섹션에는 ‘역대급 피켓팅 임영웅 콘서트 티켓팅 성공하셨나요?’이라는 제목으로 투표가 진행 중이다. 9월 14일부터 9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투표에는 현재까지 2만4477명(15일 오후 6시 기준)명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로는 ‘실패’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실패’에는 득표율 74%(1만8328표)를 보이고 있으며, ‘성공’은 득표율 25%(6149표)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2023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아임 히어로) 서울 공연 6회 차 티켓이 오픈됐다.
임영웅의 서울 콘서트 티켓은 예매 오픈 전부터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가 마비됐고, 동시 접속자 수가 폭주하기도 했다.
예매 오픈이 열리는 오후 8시에는 단 1분 만에 최대 트래픽인 약 370만을 보이며, 무서운 속도로 빠르게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1분 만에 최대 약 370만이 티켓을 위해 접속했다.
임영웅의 전국투어 콘서트는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와 부산, 대전, 광주에서 열린다. 임영웅의 서울 콘서트는 오는 10월 27일, 28일, 29일 그리고 11월 3일, 4일, 5일에 KSPO DOME에서 열린다.
특히 주최 측은 이번에도 불법 티켓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임영웅의 서울 콘서트 티켓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수백만 원 이상의 판매 공고를 내는 암표상들이 등장했기 때문.
공연 문화와 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는 암표상들에 대해 주최 측은 불법 거래로 간주 되는 예매 건에 대하여 사전 안내 없이 바로 취소시키며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또 티켓 불법 거래와 사기로 인한 피해에 대한 주의와 당부도 거듭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