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생 동갑들의 훈훈함…광희 공개 사과→정해인 화답 “같이 봐요”(종합)[MK★이슈]

광희, 정해인에 ‘님’ 호칭 생략으로 사과
정해인, 훈훈한 화답으로 화제

88년생 동갑내기인 배우 정해인과 제국의 아이들 광희과 공개 사과와 화답으로 화제다.

광희는 지난 16일 정해인의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댓글로 공개 사과를 전했다.

88년생 동갑내기인 배우 정해인과 제국의 아이들 광희과 공개 사과와 화답으로 화제다. 사진=김재현 기자, 김영구 기자
88년생 동갑내기인 배우 정해인과 제국의 아이들 광희과 공개 사과와 화답으로 화제다. 사진=김재현 기자, 김영구 기자

그는 자신을 ‘시완이 친구이자 방송인 광희’로 소개한 뒤 “다름이 아니고 9월 16일 ‘핑계고’에서 시완이와 정해인님 여행 이야기를 하던 중 저도 흥분한 나머지 시완이가 ‘정해인이랑 여행 다녀왔다며’ 한번도 본 적 없는 정해인님께 ‘정해인’이라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영상을 보는 내내 님을 붙여 말하지지 못한것에 마음이 쓰여 이렇게 댓글로 인사와 마음을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광희의 공개 사과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정해인이 화답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정해인은 “아이구.. 안그래도 같은 동갑이라 시완이한테 얘기 많이 들었어요~ 시완이랑 시간 맞춰서 같이 봐요!!”라고 쿨하게 화답했다.

#. 광희가 공개사과 한 이유는?
광희와 임시완은 지난 16일 공개된 웹 예능프로그램 ‘핑계고’에서 ‘단짝’으로 출연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광희와 임시완은 지난 16일 공개된 웹 예능프로그램 ‘핑계고’에서 ‘단짝’으로 출연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광희와 임시완은 지난 16일 공개된 웹 예능프로그램 ‘핑계고’에서 ‘단짝’으로 출연했다.

지석진은 임시완의 ‘단짝’ 기준과 관련해 “예를 들어서 이런 거다. 어디 여행을 가. 나혼자 시간이 났어. 같이 갈 친구 두 명 중에 들어가 있으면 된다”라고 물었고, 임시완은 “아, 그거는”이라고 답했다.

광희는 “얘 정해인이랑 갔다 왔어. 정해인이랑 얼마 전에. 미친거 아니야? 또 여행가자고 글을 남기니? 진짜 어이없어. 정해인이랑 갔어”라고 말했다.

더불어 “생전 누구랑 여행가자 글 올리는 애가 아니예요. 같이 한 연도가 있는데. 우리 몇 년이니”라고 서운해했다.

임시완은 “일단은 제가 광희를 만날 때 분명히 친하긴 친하고 마음이 편한데 같이 있는 시간이 2시간이 지나면 그때부터 힘들다. 2시간 이상이 지났다 그러면 며칠 동안 연락을 못하는 거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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