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에 다양한 맛 달인이 공개된다.
18일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대만 삼형제의 대만식 부침개 달인, 딸기모찌 달인, 은둔식달 – 서울 떡볶이 성지 달인들이 소개된다.
골목길에 위치해 아는 사람만 아는 대만 음식 전문점.
대만 화교 삼형제가 운영한다는데. 호기심을 자극하는 대만 음식 비주얼부터 실패 없는 맛에 한번 왔다 하면 단골이 되어버린다는 이곳의 음식들을 이번 주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본다.
강원도 속초시. 오랜 시간 모찌를 만들어 온 장인의 딸기 모찌 진수를 맛볼 수 있다는 이곳.
매일 평창에서 직접 공수해 오는 신선한 딸기와 고소한 팥앙금이 어우러진 모찌는 그야말로 천상의 맛이라는데.
일본에서 직접 전수받은 노하우와 달인만의 특별 레시피로 빨리 굳지 않는 모찌 반죽이 비결이라고.
한번 맛본 사람들은 또 찾아오게 만든다는 맛의 비결을 방송에서 공개한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첫 번째 떡볶이집. 달달하면서도 약간은 매콤하고 감칠맛 도는 학교 앞 분식집 떡볶이 그 자체다.
이 집은 그때 그 시절이 생각나는 수제소스에 밀떡, 쌀떡 선택할 수 있어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두 번째 떡볶이집은 25년간 학교 앞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집이다. 맛은 물론, 식기류와 가게 분위기까지 그 옛날과 바뀐 게 전혀 없어 오랜만에 찾아온 졸업생들의 추억까지 자극한다고.
말랑한 밀떡 식감과 달달하면서 기분 좋은 매콤한 소스의 매력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는 서울 양천구의 떡볶이집까지, 두 곳의 떡볶이를 이번 주 ‘생활이 달인’에서 공개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