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와르 조직 보스’ 송중기, 현실은 꽃미남 초보아빠 [★현장]

영화 ‘화란’ 언론시사회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영화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사빈)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느와르 드라마다.

이날 시사회에는 김창훈 감독과 배우 송중기, 홍사빈, 김형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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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는 속을 짐작할 수 없는 인물 ‘치건’으로 분해 전작들과는 전혀 다른 매력의 캐릭터로 깊은 내면 연기를 선보인다.

송중기는 “소외된 가정폭력을 당하는 두 소년이 겪는 어두운 이야기를 잘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라며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아빠 된 송중기 ‘웃을 일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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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득남한 송중기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축하를 많이 해주신 만큼 아기가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다. 이렇게 빨리 크는 줄 몰랐다. 아기 옆에서 지내면서 좋은 사람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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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회 칸 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첫 선을 보이며 언론과 평단의 열띤 호평 세례를 받은 영화 <화란>은 신예 홍사빈을 비롯해 송중기, 김형서(비비)까지 강렬한 연기를 펼칠 배우들의 신선한 앙상블과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흡인력 넘치는 전개, 깊은 여운을 선사할 진한 감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이 크면 보여주고 싶은 영화 ‘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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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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