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승요’ 될까…수원FC 시축자 낙점(공식)

홍지윤, 30일 수원FC 시축→하프타임 공연 예고

‘트롯 바비’ 홍지윤이 수원FC 시축자로 낙점됐다.

지난 26일 수원FC 공식 SNS 채널에는 시축자로 선정된 홍지윤의 응원 영상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홍지윤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수원FC 홈경기의 시축을 맡는다.

‘트롯 바비’ 홍지윤이 수원FC 시축자로 낙점됐다. 사진=김승진 기자
‘트롯 바비’ 홍지윤이 수원FC 시축자로 낙점됐다. 사진=김승진 기자

홍지윤은 수원FC와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시축자로 나서는 것은 물론, 하프타임 공연의 주인공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수원FC의 ‘승리 요정’으로 활약할 홍지윤이 경기 당일 어떤 무대로 에너지를 선사할지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동시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홍지윤의 사랑스러운 응원이 담겨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영상 속 유니폼을 입은 홍지윤은 “여러분들도 많이 오셔서 우리 수원FC 응원 많이 해주세요. 수원FC 파이팅!”라며 힘찬 구호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경기의 활기찬 시작을 책임질 홍지윤은 앞서 첫 정규앨범 ‘Jiyun is...’(지윤 이즈)를 발매, 여러 무대와 방송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컴백과 동시에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홍지윤인 만큼, 30일 펼쳐질 시축과 스페셜 공연에 기대가 치솟는 중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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