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이 팬들에게 특별한 추석 선물을 선사했다.
28일 오후 TV조선에서 추석 특집 콘서트 ‘GREAT 김호중’을 방송했다.
‘GREAT 김호중’은 지난 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한 공연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김호중의 소울풀한 보이스로 감동과 환희의 명곡 메들리를 선물했다.
김호중은 한복을 입고 등장해 ‘바람남’으로 웅장한 시작을 알렸고 ‘가을꽃’, ‘고향의 봄’, ‘모란동백’을 라이브로 열창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관객들에게 “대한민국 고유 명절 설날과 추석인데 한가위 추석에 여러분에게 인사를 드릴 수 있어 진심으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Great의 의미는 여러분이 바로 great다”고 말했다.
이어 “가을의 달빛이 가장 좋은 밤,함께 해서 행복하다”고 덧붙였고 김호중은 환하고 따뜻하게 비춰 줄 다음 무대를 예고했고 ‘태클을 걸지마’, ‘파트너’ 곡으로 신명나는 무대를 꾸몄다.
‘테스형!’으로 역동적인 무대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GREAT 김호중’에서는 김호중이 어린 시절부터 시작한 성악과, 대중과 가까워지기 위해 시작한 트로트를 함께 담아냈다.
공중으로 떠오르는 특수 장치 등으로 스케일 큰 무대를 구현하고, 컴퓨터 그래픽을 입힌 영상을 추가로 더해 방송으로 보는 재미도 살렸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