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나히(본명 김나희)가 사망했다. 향년 24세.
나히는 지난 2019년 싱글 앨범 ‘Blue City’로 데뷔한 이후 최근까지 꾸준한 활동을 펼쳤다.
본인의 앨범 대부분을 작사, 작곡, 편곡까지 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시티팝, 발라드, 일렉트로닉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한계 없는 음악적 역량을 펼쳤다.
나히는 지난 7월에는 일렉트로니카 장르의 곡 ‘rose’를 발매 당시 자신의 음악을 사랑해준 팬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았다며 남다른 팬사랑을 밝힌 바 있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브이로그와 커버 영상을 올리며 다방면에서 활동했던 나히의 갑작스런 비보에 팬들도 큰 슬픔에 잠겨있다.
빈소는 경기도 평택시 중앙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0일.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