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이 이광수와 티격태격 케미를 보였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이하 ‘콩콩팥팥’)에서는 차태현이 출연했다.
이날 차태현은 몰래 온 손님으로 밭을 찾았다.
도경수는 “여기에서 볼 줄 몰랐다. 아직도 얼떨떨하다”고 말했고 이광수는 “그냥 깨우지 말걸 그랬나. 너무 좋고 반가운데 서울에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복잡한 속내를 털어놨다.
차태현은 “뭐가 됐든 한번 오긴 와야 했는데 인성이 같이 오면 좋은데 루마니아에 가 있다”면서 “큰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제 왔는데, 오늘 래프팅 가자”라고 꼬득이자 이광수는 “여기서 이러면 안된다. 할 게 많다”라고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는 잡초 제거 작업에 투입된 차태현은 “잡초를 키우자고 한 사람 누구 머리냐”라고 물었다. 이광수임이 밝혀지자 “너 때문에 아이들이 고생한다”고 티격태격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