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영케이다. ‘JS엔터 대표‘ 유재석의 촉과 감이 또 한 번 적중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JS엔터 대표 JS(유재석) 특유의 촉과 감으로 원탑 멤버 조합을 완성했다. 이날 방송에선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 그리고 메인보컬 영케이와 댄싱머신 김종민까지 원탑 완전체와 주주시크릿(박진주, 이미주)이 모여 JS엔터의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JS엔터 소속 아티스트들은 포털사이트 백과사전을 채우는 작업을 진행했다. 대표이자 원탑 멤버 유재석부터 영어를 잘해 해외 진출 시 인터뷰 담당을 하기로 한 영케이까지 직접 소개를 입력했다. 이어 글로벌 진출을 대비하기 위해 영케이의 영어교실을 진행, 글로벌 시대 아이돌에게 영어는 필수라며 프리 토킹, 영어 듣기 시간 등을 통해 영케이는 JS엔터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유라인의 탄생으로 화제를 모은 영케이는 이날 방송을 통해 유재석의 픽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수준급 영어 실력부터 대식가 면모, 멤버들과 조화,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가운데, 유재석과 영케이를 필두로 글로벌 활동까지 예고한 원탑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유재석이 초심으로 돌아가는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기획사 JS엔터 목표가 생존이라고 강조한 만큼, 기존 멤버들과 새로운 예능 원석들이 ‘놀면 뭐하니?’에 또 한 번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간 유재석이 픽한 음원들은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연일 화제성을 모으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유재석의 ‘탑백귀’가 자신 있게 선택한 원탑의 데뷔곡 ‘SAY YES’ 또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차트까지 강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