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음성’ 지드래곤, 새 앨범 발표하나?…“전 누굴까요”

지드래곤, 신곡 발표하나
마약 검사서 세 번 음성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컴백 활동에 나설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8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 Divina Commedia Written by Dante Alighieri(1308-1320)”라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컴백 활동에 나설지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 김영구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컴백 활동에 나설지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 김영구 기자

공개된 영상에는 지드래곤이 “전 누굴까요”라는 내려이션을 시작으로, 약 1분 가량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는 지드래곤이 2017년에 발매된 ‘OUTRO. 신곡(神曲) (Divina Commedia)’을 부르는 모습이 비춰졌다.

특히 지드래곤은 지난 3월 새 앨범에 대해 “여러모로 설레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한 바 있다.

가수 지드래곤이 SNS에 한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 지드래곤 SNS
가수 지드래곤이 SNS에 한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 지드래곤 SNS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달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하지만 지드래곤은 마약 검사에서 모발에 이어 손발톱 정밀 감정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 지드래곤은 인터뷰를 통해 주변에서 마약 접근한 적은 없었냐는 질문에 “없었다”고 단호한 모습을 보이면서 “그런 비슷한 어떤 느낌이나 정황이 있었다면 알아서 피해야 되고, 막아야 될 거다”고 답하며 재차 억울함을 표했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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