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3회 ‘서울가요대상’ 개최→박지훈·홍예지의 판타지 사극 로맨스 [오늘의 프리뷰]

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제 33회 ‘서울가요대상’ 태국 방콕서 개최

제 33회 ‘서울가요대상’이 2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개최된다. MC로는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 갓세븐 뱀뱀과 영재, 소녀시대 티파니가 나선다. 배우 박신혜와 이준기는 시상자로 함께 한다.

제 33회 ‘서울가요대상’이 2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사진 =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제 33회 ‘서울가요대상’이 2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사진 =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서울가요대상’은 1990년 태동해 33년간 K팝 문화 발전의 디딤돌 역할을 한 가요축제다. 최고 영예인 대상을 비롯해 본상, 신인상 및 장르별 특별상 등 부문별 수상을 놓고 한국을 대표하는 K팝 뮤지션들이 열띤 경합을 펼친다.

또한 2004년 데뷔 동기인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와 다이나믹 듀오가 출격을 예고했다. 이어 티파니 영, 투애니원 출신 산다라 박, 원더걸스 출신 선미도 무대에 선다.

라인업으로는 뱀뱀, 강다니엘,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스테이씨(STAYC), 티파니 영, 산다라박, 영탁, 엔믹스(NMIXX), 영재, 엔시티 드림(NCT DREAM), 라이즈(RIIZE), 제로베이스원 등이 출연한다.

박지훈·홍예지, 사극으로 만남

배우 박지훈과 홍예지의 주연 ‘환상연가’가 오늘(2일) 베일을 벗는다.

KBS2 새 월화드라마 ‘환상연가’는 상반된 두 인격을 가진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한 여자, 풋풋한 사랑과 지독한 집착을 넘나드는 판타지 사극 로맨스로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배우 박지훈과 홍예지의 주연 ‘환상연가’가 오늘(2일) 베일을 벗는다. 사진 = KBS2
배우 박지훈과 홍예지의 주연 ‘환상연가’가 오늘(2일) 베일을 벗는다. 사진 = KBS2

박지훈은 이 작품을 통해 태자 ‘사조 현’과 두 번째 인격 ‘악희’로 1인 2역에 도전한다. 홍예지는 몰락한 왕조의 왕손 ‘연월’로 분한다.

태자와 후궁으로 만난 두 사람 사이 위험하게 피어오르는 동상이몽(同床異夢)으로 인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긴장감을 유발하는 동시에 태자의 숨은 인격 ‘악희’의 모습도 함께 드리워져 세 사람의 아슬아슬한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이날 10시 10분 방송.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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