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을 통해 대한민국에 진출한 파라마운트+가 2024년 엄청난 시리즈물을 공개한다.
마니아층을 거느린 메디컬 드라마 ‘스카이메드’ 시즌2부터 글로벌 프랜차이즈 ‘NCIS’의 첫 인터내셔널 시리즈까지, 거한 한 상이 차려진다.
‘스카이메드’는 캐나다 북부 변방의 항공 구급 이송팀 신입 간호사와 조종사들이 겪는 성공과 실패, 역경과 더불어 촌각을 다투는 응급 구조에 임하는 이들의 강렬한 여정을 그린다.
특히 시즌2는 의료 서비스 영역의 확장으로 환자를 구하기 위해 지상과 상공을 넘나드는 항공 구급 이송팀의 극한 상황이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총 9부작인 ‘스카이메드’ 시즌2는 오는 12일 공개된다.
1997년 파트리스 킨슬의 소설이 원작인 ‘벽 속의 여인’은 오랫동안 극심한 몽유병에 시달리고 있는 로나(루스 윌슨 분)가 집에서 한 여성의 시체를 발견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특히 로나는 죽은 여자가 누구인지, 자신이 살인에 책임이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하는 등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미스터리가 보는 이를 점점 미궁에 빠지게 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디 어페어’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루스 윌슨이 주연을 맡아 더욱 화제를 모았다. 총 6부작인 ‘디 어페어’는 오는 20일부터 매주 1회 차씩 만나볼 수 있다.
‘NCIS: 시드니’는 20년간 최고의 수사물 시리즈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NCIS’ 프랜차이즈의 첫 인터내셔널 시리즈다.
호주 시드니를 배경으로 NCIS와 호주 연방 경찰의 짜릿한 공조를 그린다. 현재까지 2회가 공개된 ‘NCIS: 시드니’는 총 10부작으로,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에서 매주 1회 차씩 공개된다.
엠마 스톤의 신작 ‘더 커스’는 신혼부부 휘트니(엠마 스톤 분), 애셔(네이선 필더 분)가 새 집 개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사건을 그린 다크 코미디다.
두 사람은 결혼 생활과 출연 중인 프로그램의 성공을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한 아이에게 저주를 받게 되면서 모든 관계가 꼬이기 시작한다. 두 사람이 결혼 생활을 위협하는 불협화음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과정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