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윤권이 품절남이 된다.
8일 나윤권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제 인생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일이 생겨서 이렇게 조심스럽게 편지를 쓰게 됐다”며 “제가 3월에 결혼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 신부에 대해 “항상 절 많이 아껴주고 자기 일도 열심히 하고 작은 것에도 감사해할 줄 알고 같이 있으면 웃음이 나고 행복해지는 너무 너무 좋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끝으로 나윤권은 “행복하게 잘 살 테니 애정 어린 시선으로 많은 격려와 축복 부탁드린다”며 “2024년에는 노래도 많이 할 거고 20주년 공연도 잘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윤권은 2004년 1집 앨범 ‘중독’으로 데뷔했다. ‘나였으면’, ‘기대’, ‘뒷모습 후後’, ‘마주치다’ 등을 발매했다.
그는 지난해 ‘2023 나윤권 단독콘서트 ‘SOUND TRACK’’를 개최했으며, 이후 지난달에는 부산에서 ‘2023 나윤권 콘서트 ‘겨울, 부산, 그리고 나’’를 열어 팬들을 만났다.
안녕하세요 나윤권 입니다
2024년 잘 보내고 계시죠?
제 인생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일이 생겨서 이렇게 조심스럽게
편지를 쓰게 됐어요 먼가 부끄럽네요
제가 3월에 결혼을 합니다 ··
제 아내가 될 사람은요
항상 절 많이 아껴주고 자기 일도 열심히 하고 작은 것에도 감사해할 줄 알고 같이 있으면 웃음이 나고 행복해지는 너무너무 좋은 사람이랍니다
행복하게 잘 살 테니 애정 어린 시선으로 많은 격려와 축복 부탁드립니다
2024년에는 노래도 많이 할 거고 20주년 공연도 잘 준비할게요
마지막으로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빌어요
감사합니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