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오원(TO1) 출신 제이유가 뒤늦게 군 복무 소식을 전했다.
10일 제이유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저는 2023년 12월 초부터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를 했다”고 직접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을 만큼 최선을 다하여 건강히 군 복무 마치고 여러분께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항상 감사드리고 많이 보고 싶다. 사랑한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제이유의 입대 현장에 동행한 티오원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티오원은 지난해 데뷔 3년 만에 해체 소식을 전했다. 티오원은 Mnet ‘TO BE WORLD KLASS’를 통해 선발돼 2020년 4월 1일 데뷔한 보이그룹이다.
데뷔 당시 n. CH엔터테인먼트,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팀명이 TOO였으나, 매니지먼트 분쟁으로 인해 2021년, 소속사가 웨이크원으로 이관되고 팀명이 TO1으로 변경됐다.
안녕하세요 제유입니다. 추위가 다시 심해지고 있는데 모두 따뜻한 겨울 보내고 계신가요?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서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저는 2023.12월 초부터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를 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을 만큼 최선을 다하여 건강히 군 복무 마치고 여러분께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게요. 항상 감사드리고 많이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