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무려 7kg이나 증량한 몸매가 겨우 이정도? 찌운 살 꽁꽁 숨긴 女형사’ [틀린그림찾기]

‘재벌X형사’ 제작발표회

배우 박지현이 작품을 위해 무려 7kg이나 증량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뽐냈습니다.

지난 1월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 제작발표회가 열렸습니다.

극중 여성 형사역을 맡은 박지현은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여성 형사라고 하기에는 제가 외소해보인다고 감독님과 작가님이 말씀해주셔서 7kg 증량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7kg 증량에도 날씬한 몸매로 포토월에 선 박지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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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플렉스(FLEX) 수사기로 오는 26일(금) 밤 10시에 첫 방송됩니다.

박지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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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무릎 위 시스루 스커트 끝단입니다.

두 번째, 뒤쪽 스커트의 끝단입니다.

세 번째, 왼쪽 워커의 버클입니다.

네 번째, 오른쪽 워커의 버클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좌측 숫자 ‘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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