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각자도생’ 고주원이 정영숙 생존을 알게 됐다.
27일 방송된 KBS2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는 강태민(고주원 분)이 최명희(정영숙 분) 생존 사실을 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숙향(이휘향 분)의 악행을 알게된 강태민은 가출한 강태희(김부주 분)가 파리에 유학을 갔다고 속인 것과 최명희를 별장에 감금한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괴로운 마음에 술을 잔뜩 마시고 장숙향에 전화를 걸어 최명희, 강태희에 대해 물었지만 역시나 거짓 답변을 듣자 실망했다.
이후 강태민은 이효심(유이 분)을 찾아가 “나 그렇게 남부러울 필요가 있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나라고 누가 옆에 있는 줄 아냐.나도 태호와 마찬가지로 옆에 아무도 없다”라고 신세한탄을 했다.
이효심은 푸념하는 강태민에게 매몰차게 “죄송하다. 지금 다른 사람을 신경 쓸 여유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이날 강태호(하준 분)는 장학금을 횡령한 혐의로 긴급체포 됐다.
장숙향의 모함인 것을 알고 있는 강태호는 검사에게 “우리는 다시 만날 거라고 하지 않았냐? 나 말고 태산을 잡는 게 어떠냐?”고 제안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