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 장사 없다...골방 피하기 위한 ‘1박 2일’ 멤버들 도발+견제 “긴장되시는 거예요?” [MK★TV컷]

매서운 한파 속 펼쳐진 잠자리 복불복
지키려는 문세윤 vs 뺏으려는 김종민, 팽팽한 잠자리 배틀

‘1박 2일’ 멤버들이 매서운 한파 속 골방을 피하기 위해 도발과 경쟁을 펼친다.

오늘(28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겨울 네 컷 여행’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올겨울 가장 춥다는 매서운 한파 속 펼쳐진 여섯 남자의 잠자리 복불복이 공개된다.

‘1박 2일’ 멤버들이 매서운 한파 속 골방을 피하기 위해 도발과 경쟁을 펼친다. 사진=KBS
‘1박 2일’ 멤버들이 매서운 한파 속 골방을 피하기 위해 도발과 경쟁을 펼친다. 사진=KBS

이날 멤버들은 본격적인 잠자리 복불복에 앞서, 전의를 다지기 위해 방을 둘러보기 시작한다. 세 개의 방중 한 곳은 야외 취침을 해야 하는 상황. 유독 공기가 잘 통해 한기가 올라오는 방의 현실에 멤버들은 “골로 갈 수 있는 골방”이라고 표현하는 등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어느 때보다 야외 취침을 피하기 위한 멤버들의 열정이 불타오른 가운데, 색다른 잠자리 복불복이 시작된다. 두 명씩 한 조를 이뤄 방을 미리 선정하고 제일 아늑한 1번 방 멤버들은 2, 3번에 있는 멤버들의 공격으로부터 방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잠시 후 방을 지키려는 문세윤, 연정훈과 이를 뺏으려는 김종민, 유선호의 잠자리 배틀이 벌어진다.

어떻게든 실내 취침하고 싶은 김종민은 “긴장되시는 거예요?”라고 말하는 등 문세윤을 향해 고강도 도발 멘트를 던지고, 문세윤 또한 지지 않고 맞서 팽팽한 기싸움을 이어간다.

양보란 찾아볼 수 없는 권모술수 난무한 이들의 전쟁이 시청자들 웃음 포인트를 제대로 겨냥할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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