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설 연휴 극장가,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할 범죄 추적극 영화 ‘데드맨’ 언론시사회가 28일 오후에 진행된다. 자리에는 하준원 감독, 조진웅, 김희애, 이수경이 참석해 작품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의 공동 각본을 맡았던 하준원 감독의 장편 데뷔작 ‘데드맨’은 이름을 사고 파는 명의 거래 범죄와 ‘바지사장’ 세계를 소재로 한 독특하고 신선한 범죄 추적극이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예측불가 스토리, 이름 하나로 얽히고설킨 다채로운 캐릭터 군단으로 무장한 장르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배우 조진웅이 바지사장 세계에서 이름을 날리던 에이스에서 하루아침에 ‘데드맨’이 된 ‘이만재’역을 맡아 긴장감 넘치는 추적 연기를 펼친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대체 불가 존재감을 발산하는 베테랑 배우 김희애는 이름을 알리는 데 정평이 난 정치판 최고의 컨설턴트 ‘심여사’로 분해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과시한다.
여기에 ‘침묵’, ‘기적’으로 백상예술대상 조연상을 2차례 수상하며 충무로 차세대 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이수경은 ‘이만재’ 이름을 쫓는 ‘이만재는 살아있다’ 채널 운영자 ‘공희주’로 변신, 거침없는 매력을 자랑한다. 2월 7일 개봉.
웃음과 공감을 모두 안기는 영화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JK 필름의 2024년 신작이자 윤여정, 유해진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도그데이즈’의 VIP 시사회가 29일 오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다.
‘도그데이즈’는 성공한 건축가와 MZ 라이더, 싱글 남녀와 초보 엄빠까지 혼자여도 함께여도 외로운 이들이 특별한 단짝을 만나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갓생 스토리를 그린 영화다. 개성 만점 캐릭터들이 만나 배가 되는 사랑스러운 시너지로 설 연휴 극장가에 기분 좋은 활력을 불어넣을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여기에 멋진 어른을 만나 위로를 얻는 청춘부터 상대를 진심으로 이해하게 되는 싱글 남녀,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입양 가정 등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좋은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는 이들이 전하는 ‘도그데이즈’만의 메시지는 영화의 깊이를 더하며 특별한 여운을 선사한다.
이날 VIP 시사회에는 윤여정, 유해진, 김윤진, 정성화, 이현우, 탕준상, 윤채나까지 영화의 주역들이 참석해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2월 7일 개봉.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