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슬럼프’ ‘재벌X형사’ OST 발매→‘진혼’, 24년 만에 재탄생 [오늘의 신곡]

‘닥터슬럼프’ ‘재벌X형사’ OST부터 김명곡 리메이크 곡까지, 다양한 신곡들이 오늘(3일) 발매된다.

HYNN(박혜원)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

HYNN(박혜원)이 JTBC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의 두 번째 OST 주자로 출격한다. HYNN이 가창에 참여한 JTBC 새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 OST Part.2 ‘혼자가 아니야’가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HYNN(박혜원)이 JTBC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의 두 번째 OST 주자로 출격한다. 사진 = SLL
HYNN(박혜원)이 JTBC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의 두 번째 OST 주자로 출격한다. 사진 = SLL

‘혼자가 아니야’는 홀로 한숨과 눈물을 참고 있을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팝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프로듀싱팀 타이비언과 김정우(Toxic), 안감독이 공동 프로듀싱에 참여해 박혜원의 개성 있는 음색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도입부의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살랑이는 바람을 연상케 하는 스트링 사운드가 리스너들의 귓가를 부드럽게 간지럽힌다. 박혜원 또한 절제되고 담백한 표현력으로 다정한 위로와 든든한 격려를 전하며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자극한다.

‘진혼’, 24년 만에 재탄생
가수 전인혁이 한층 애절해진 감성으로 무장한 ‘진혼’을 선보인다. 사진 = 복학가왕
가수 전인혁이 한층 애절해진 감성으로 무장한 ‘진혼’을 선보인다. 사진 = 복학가왕

가수 전인혁이 한층 애절해진 감성으로 무장한 ‘진혼’을 선보인다. 전인혁은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복학가왕 프로젝트 일곱 번째 음원 ‘진혼’을 발매한다.

‘진혼’은 지난 2000년 발매된 그룹 야다의 대표곡으로, 거칠면서도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전인혁의 목소리와 풍성한 악기 사운드가 만나 24년 만에 재해석됐다. 전인혁은 자신만의 음악적 개성을 담아 ‘진혼’으로 다시 한번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전인혁은 “그래 죽는 날까지 / 같은 날에 하고 싶다고 / 우리 함께 약속했었잖아 / 혼자 두고 떠나면 안 돼” 등 절절함과 진심이 느껴지는 가사를 통해 듣는 이들의 마음을 아릿하게 적실 예정이다.

‘재벌X형사’, 2번째 OST 주인공은 허시
드라마 ‘재벌X형사’가 극의 긴박감을 높일 새로운 OST를 선보인다. 사진=빅오션이엔엠
드라마 ‘재벌X형사’가 극의 긴박감을 높일 새로운 OST를 선보인다. 사진=빅오션이엔엠

드라마 ‘재벌X형사’가 극의 긴박감을 높일 새로운 OST를 선보인다. 빅오션이엔엠은 오는 3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SBS 새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 OST Part 2 허시(Hersh)의 ‘Shadows In The Night(쉐도우스 인 더 나이트)’를 발매한다.

‘Shadows in the night’는 긴장감 있는 기타의 리프와 가수 허시의 소울풀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곡으로, ‘자신에 대한 끊임없는 성찰’을 표현한 곡이다. 기타, 베이스, 드럼의 조화와 후반 변주의 어둡고 미스테리한 파트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FLEX 수사기 이야기에 색다른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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