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이 배우 이광수를 소환한다. 이광수는 지난 2021년을 끝으로 ‘런닝맨’을 하차했는데 다시 소환한다고 해 이들이 선사할 티키타카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4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3년 만에 이광수를 재소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멤버들이 가성비 맛집을 돌아다니며 먹방 레이스를 펼쳤는데, 먹방을 즐기던 중 유재석은 “이광수 왜 안 나오는 거야!”라며 ‘런닝맨 패밀리’ 이광수 소환에 나섰다.
이어 즉석 전화 연결을 시도했는데 전화와 동시에 다짜고짜 “녹화 너무 늦는 거 아니야?”, “요즘 녹화에 왜 안 나오냐?”라며 폭풍 질문을 휘몰아쳐 이광수는 당황을 금치못했다.
멤버들은 본격 ‘광수 놀리기’에 시동을 걸어 정신을 쏙 빼놓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이광수는 ‘채찍질’에 당황함도 잠시, 거침없는 입담으로 대응하는 가 하면, “재석이 형! 재석이 형!”을 외치며 원조의 품격을 보여주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오후 6시 15분 방송.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