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임채무가 심형탁, 사야 부부에게 덕담을 건넸다.
14일 방송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심형탁, 사야 부부가 임채무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심형탁, 사야는 설 인사를 하기 위해 임채무가 운영하는 두리랜드를 찾았다.
심형탁은 2세 계획을 묻는 임채무에게 “올해 첫째를 낳고 싶다”고 답했다.
임채무는 “6명만 낳아라”라고 덕담을 건네며 “너무 미인이고 미남이니 2세가 정말 예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심형탁은 설레는 표정을 지으며 사야를 쳐다보며 “엄청나게 기대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결혼할 생각이 없었던 심형탁은 사야를 첫눈에 반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결혼 생각이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임채무는 빚 160억을 묻는 심형탁에게 “89년도에 49억 빚져서 지었는데 190억 원 빚을 졌다”고 말했다.
임채무는 “예전에는 야외였다. 비가 오고 미세먼지가 있고 그래서 조금만 고치려고 했는데 커져버린 거다. 난 그냥 아이들과 놀고 즐기는 거다”라며 “빚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걸 하고 있어 삶의 활력소가 된다. 아무때나 와도 된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많이 와주는 게 고마운 거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