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 레드카펫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한터뮤직어워즈’는 케이팝의 힘을 세계에 알리고 전 세계 음악 팬들과 아티스트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다.
비비지 은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레드카펫 행사에는 저스트비, 리베란테, 루시, 정동원, 템페스트, 데이브레이크, 빌리, 리사, 이찬원, 케플러, 조항조, 김재환, 선예, 비비지, 최강창민이 참석했다.
동대문(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