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 박지현, 안보현 약점 눈치챘나…“부검실에서 기절한 거 진짜였어?” [MK★TV픽]

‘재벌X형사’ 박지현·안보현, 기이한 사건과 마주해
‘유명 IT 기업가 사망 사건’ 어떻게 될까

‘재벌X형사’ 박지현이 안보현의 약점을 눈치챘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7회에서는 기이한 ‘유명 IT 기업가 사망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 진이수(안보현 분)와 이강현(박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재벌X형사’ 박지현과 안보현이 말싸움을 벌였다. 사진 = SBS ‘재벌X형사’ 방송 캡처
‘재벌X형사’ 박지현과 안보현이 말싸움을 벌였다. 사진 = SBS ‘재벌X형사’ 방송 캡처

이날 진이수와 이강현은 공인중개사로부터 의뢰를 받은 한 건물 창고에서 누군가 벌거벗은 변사체로 발견된 기이한 사건과 마주했다.

하지만 진이수는 변사체를 제대로 보지 못했고, 그 모습을 본 이강현은 “뭐냐. 왜 이렇게 긴장을 해? 너 부검실에서 기절한 거 진짜였어? 지금 똑바로 보지도 못하잖아”라고 자극했다.

이에 진이수는 “왜 못 봐? 전체적인 걸 보고 자세히 보려는 거지”라고 센 척을 하면서 얼굴을 살펴봤다.

이때 진이수는 얼굴을 보고 정체가 누구인지 바로 알아차렸다. 유명 IT 사업가 최선우라는 것.

안보현과 박지현이 말싸움을 벌였다. 사진 = SBS ‘재벌X형사’ 방송 캡처
안보현과 박지현이 말싸움을 벌였다. 사진 = SBS ‘재벌X형사’ 방송 캡처

진이수는 “나 왜 이렇게 머리가 좋을까. 비행기에서 잠깐 읽었는데 딱 생각났다”고 하자, 이강현은 “그 입만 다물면 더 똑똑해보일텐데”라고 말했다.

이후 공인중개사와 이야기를 나눈 진이수는 “왜 빈 사무실에서 죽었을까. 자수성가해서 유니콘 기업을 만들어낸 IT 기업의 전설이 이렇게 죽다니”라며 혀를 찼다.

이에 이강현이 “왜 허망해 인생이?”라고 하자 진이수가 “흥미진진하다”라고 했다. 그러자 이강현은 “그딴 소리 좀 하지마. 재수없어”라고 맞받아쳤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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