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현, 알고 보니 ‘뇌섹남’이었네...경희대 영문과+4년 내내 장학금 받았다(미우새)[MK★TV픽]

지승현, 알고 보면 ‘뇌섹남’
양규 장군 마지막 촬영날, 감독님이 지승현에게 한 말은?

배우 지승현의 반전 학벌과 과거 이력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지승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배우 지승현의 반전 학벌과 과거 이력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미우새’ 캡처
배우 지승현의 반전 학벌과 과거 이력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미우새’ 캡처

이날 서장훈은 지승현에 대해 “경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4년 내내 장학금을 받았다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지승현은 머쓱해했다.

더불어 KBS2 ‘태양의 후예’ 영어 더빙까지 직접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지승현은 현장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한 장면 선보였다.

또한 지승현 특유의 ‘중저음 목소리’에 대해 언급했고, 모벤저스들은 “정말 묵직하고 멋있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서장훈은 “지승현이 어머니들을 위해 노래를 준비했다”라고 알렸고, 지승현은 즉석에서 노래를 선보였다. 이를 들은 모벤저스는 큰 박수로 환호했다.

지승현이 ‘미우새’에서 노래를 선보였다. 사진=‘미우새’ 캡처
지승현이 ‘미우새’에서 노래를 선보였다. 사진=‘미우새’ 캡처

노래가 끝난 후 신동엽은 “어마어마하게 잘하는 건 아닌데 잘한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지승현은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한 곡 더 할까요?”라며 먼저 나섰다.

이후 지승현은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영탁의 ‘찐이야’를 선곡해 열창했다. 분위기 전환에 성공한 지승현은 뿌듯함을 내비쳤고, 모벤저스는 더욱 열광했다.

신동엽은 “사실 이렇게 한 곡 더 할까요? 라고 말하는 게 쉽지 않다. 속으로 ‘돌아이가 왔네’라고 생각했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지승현은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2 ‘고려 거란 전쟁’에서 양규 장군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미우새’ 캡처
지승현은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2 ‘고려 거란 전쟁’에서 양규 장군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미우새’ 캡처

한편 지승현은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2 ‘고려 거란 전쟁’에서 양규 장군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직도 회자 되는 양규 장군의 마지막 죽는 장면과 관련해 지승현은 “실제로 사료에 고슴도치처럼 활을 맞고 죽었다고 적혀 있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더불어 “마지막 촬영 날이 생일이었다. 당시 감독님이 ‘양규 장군님이 돌아가시고 지승현이 새로 태어나는 날’이라고 하셨다”라고 털어놔 뭉클함을 안겼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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