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투혼에도 불구, 빈예서의 충격적 탈락... 결승전에 초미의 관심 집중“

”TV조선 ‘미스트롯3’ 준결승전, 반전의 연속 속 결승 진출자 확정“

TV조선의 인기 프로그램 ‘미스트롯3’이 29일 방송된 대망의 준결승전에서 참가자들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결승 진출자를 확정지었다.

‘TOP7 결정전’이라 명명된 이번 라운드는 참가자들과 시청자들에게 연이은 반전으로 긴장감을 선사했다.

TV조선의 인기 프로그램 ‘미스트롯3’이 29일 방송된 대망의 준결승전에서 참가자들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결승 진출자를 확정지었다.  / 사진 = TV조선 ‘미스트롯’ 캡처
TV조선의 인기 프로그램 ‘미스트롯3’이 29일 방송된 대망의 준결승전에서 참가자들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결승 진출자를 확정지었다. / 사진 = TV조선 ‘미스트롯’ 캡처

준결승전에서는 정슬이 용복이 형 작곡가의 신곡 ‘사랑학개론’으로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김소연은 해피엔뽕 작곡가의 라틴풍 신곡 ‘오케이’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미스김은 ‘홍실’을 통해 전통적인 장르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으며 주목받았다.

심사위원 장윤정은 미스김의 무대를 완벽하다고 평가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별의 아픔을 담아낸 배아현의 ‘100일’, 나영의 독특한 곡 ‘99881234’, 그리고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린 정서주의 ‘바람 바람아’ 등 각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색깔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정서주의 무대는 김연우로부터 ‘미스트롯3’ 무대 중 최고라는 극찬을 받으며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반면, 감기에 걸린 상태에서도 무대를 이어간 트롯 신동 빈예서는 가사 실수로 아쉬움을 남겼으나, 그녀의 재능을 인정받았다.

마스터 총점과 국민 마스터 점수를 합산한 결과, 정서주가 1위로 결승전에 진출했으며, 그 뒤를 이어 나영, 배아현, 미스김, 오유진, 김소연, 정슬 순으로 결승 진출자가 결정되었다. 빈예서, 곽지은, 윤서령은 아쉽게도 탈락했다.

‘미스트롯3’의 이번 준결승전은 예측할 수 없는 결과와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로 다시 한번 트롯의 매력을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결승전으로 향하는 참가자들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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