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일취월장한 요리 실력 비법은…집에 밥솥만 4개”(편스토랑)

한채영, 삼겹살김치찜 레시피 공개
“밥솥은 누르면 끝” 밥솥요리사 등극

배우 한채영이 밥솥을 이용해 일취월장한 요리 실력을 뽐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한채영이 출연해 밥솥을 이용한 요리와 레시피를 공개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게스트로 등장한 한채영은 요리를 뒤늦게 알게 됐지만 잘한다고 소개해 기대를 높였다. 본격적인 요리를 선보이기 전 한채영은 먼저 의자를 이용해 운동하며 몸을 풀었다. 촬영을 하기 전 손톱을 길게 붙이는 편이라는 한채영은 “요리를 할 때는 짧게 잘라야지”라며 손톱을 잘라 청결에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한채영의 주방에는 핑크색으로 준비된 주방용품이 눈에 띄었다. 이에 한채영은 “나이 드니까 핑크가 더 좋다. 자기만의 공간은 자기가 좋아하는 색으로 바꿀 때가 있다”며 주방이 핑크색으로 물든 이유를 밝혔다.

이전 방송에서 요리에 미숙한 모습을 보여준 한채영은 “예전에는 요리를 많이 안 했다. 어느 순간 요리가 재밌어졌다”며 일취월장한 요리 실력을 암시했다. 이어 그는 “우리집 두 남자는 제가 뭘 해줘도 맛있다고 한다. 요즘 할 수 있는 범위가 많이 넓어졌다”며 자랑해 기대를 모았다.

한채영은 첫 번째 요리로 브런치 스타일의 메뉴를 선보였다. 바게트에 크림치즈를 올린 한채영은 5분 만에 토마토콩피를 만들어 토핑을 추가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채영의 간편하면서도 맛깔스러운 음식에 브라이언은 “LA 브런치 카페 같다”며 감탄했다.

순식간에 한 접시를 해치운 한채영은 삼겹살을 꺼내 두 번째 요리를 시작했다. 재료 손질을 끝낸 한채영은 “밥솥은 불 조절이 없어도 된다. 누르면 끝이다”라며 밥솥을 꺼냈다. 밥솥에 손질된 삼겹살과 야채, 묵은지를 층층이 쌓아 올린 그는 “설탕을 넣어서 김치의 신맛을 잡아줘야된다”며 설탕, 치킨스톡 등을 넣고 40분을 조리하라 설명했다. 한채영의 레시피를 지켜보던 브라이언은 “청소하기 편하다”며 밥솥 요리의 장점을 덧붙였다.

삼겹살김치찜을 밥솥으로 간편하게 완성한 한채영은 “아침에 이런 걸 먹어줘야 된다”며 2차 아침 식사를 시작했다. 이어 그는 “제가 한 음식이지만 너무 맛있었다”며 “밥솥으로 쪄서 야들야들한 느낌이다. 사 먹는 것보다 맛있다”는 감상을 남겼다.

한채영의 먹방에 이연복은 “겉모습은 바비인형인데 먹는 건 신토불이다”라며 신기해했다. 이후 한채영은 밥솥을 이용한 요리로 치즈케이크과 떡볶이를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집에 밥솥만 4개가 있다고 알려 놀라움을 안겼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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