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자신의 딸을 언급했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DJ 박하선이 다양한 사연을 청취자들과 나눴다.
이날 한 청취자는 “얼마 전에 아들이랑 영화 ‘라이온킹’을 봤는데 아들이 ‘하쿠나마타타’ 이 노래에 꽂혔다. 처음엔 귀여웠는데 이젠 지겹다”라는 사연을 전하면서 박하선의 딸도 어딘가에 꽂힌 적이 있는지 궁금해했다.
그러자 박하선은 “(딸은) 영화 ‘웡카’ OST ‘움파룸파’를 최근에 불렀고, ‘겨울왕국’, 그리고 ‘인사이드아웃’은 몇 십번을 본 거 같은데 계속 본다. ‘나 홀로 집도’ 마찬가지다”라고 알렸다.
이어 “어떤 육아책에서 읽었는데 하나에 꽂히면 그걸 계속 반복하는 과정을 거쳐야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더라. 그래서 그러는 거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2017년 결혼했으며, 그 해 딸을 품에 안았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