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은형이 임신 중인 근황을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김민경이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개그우먼 이은형, 홍윤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던 이은형은 깡총이(태명)가 잘 자라고 있다는 근황을 밝혔다.
이날 이은형은 “깡총이가 벌써 한 17cm가 되었다. 쑥쑥 크고 있더라. 다음달에 가서 자세하게 볼 수 있을 거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애가 길긴 길다고 하더라. 방이 많이 좁다고 의사 선생님이 걱정하시더라. 다리가 길어서 애가 많이 접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덧붙였다.
홍윤화는 “되게 예쁠 거 같다. 재준이 오빠도 귀엽지 않나”고 하자 이은형이 “저는 왠지 느낌이 황제성 씨가 나올 거 같다. 재준 오빠의 피지컬에 제 얼굴이라면 그냥 황제성씨이지 않나. 그래서 요즘에 재성이오빠 보면서 ‘잘생겼다, 잘생겼다’라고 한다. 실제로 이탈리아 남자 같이 생겨서 잘생기지 않았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