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한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이 배우로 돌아온다.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화녀’가 7일 오전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된다.
‘화녀’는 한 번의 실수로 나락에 떨어진 배우 ‘수연’(박지연 분)이 취해 잠든 사이, 함께 살던 후배 배우가 살해되며 시작되는 스릴러다. 지연은 ‘화녀’를 통해 스릴러 장르에 첫 도전한다.
또한 그룹 시크릿 출신의 배우 송지은, 신예 김누리, 배우 이지훈이 출연해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4일 개봉.
배우 김지원과 김수현이 주연을 맡아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제작발표회가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자리에는 장영우 감독, 김희원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수현, 김지원, 박성훈, 곽동연, 이주빈이 함께 한다.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는다.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사랑의 불시착’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와 ‘불가살’의 장영우 감독, ‘빈센조’, ‘작은 아씨들’의 김희원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오는 9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
ENA와 TEO의 예능 프로젝트 ‘지구마불 세계여행2’ 제작발표회가 7일 오후에 개최되는 가운데, 김태호 PD, 김훈범 PD, 빠니보틀, 원지, 곽튜브가 자리한다.
‘지구마불 세계여행2’는 여행 크리에이터 3대장 빠니보틀, 원지, 곽튜브가 김태호PD가 설계한 세계여행 부루마불 게임에 참여해 주사위에 운명을 맡기며 세계 각지를 여행하는 모습을 담은 여행 프로그램이다.
시즌1에 이어 빠니보틀, 원지, 곽튜브가 재출격해 더욱 큰 규모, 더욱 강화된 예능감의 어드벤처를 통해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8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그룹 싸이커스가 미니 3집 발매를 앞두고 7일 오후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싸이커스는 오는 8일 미니 3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트라이얼 앤 에러(HOUSE OF TRICKY : Trial And Error)’를 발매한다.
‘하우스 오브 트리키 : 트라이얼 앤 에러’는 전작 미니 2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하우 투 플레이(HOUSE OF TRICKY : HOW TO PLAY)’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미니 1집과 미니 2집을 잇는 ‘하우스 오브 트리키(HOUSE OF TRICKY)’의 시리즈이다.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해온 싸이커스가 이번에는 어떠한 이야기로 돌아올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싸이커스의 미니 3집은 8일 오후 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