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태오가 오늘(19일) 전역하는 가운데, 벌써 차기작 소식이 들려오는 등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강태오는 지난 2022년 9월 20일 입대해 18개월간 육군 현역으로 복무했다.
특히 강태오는 입대 전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이준호 캐릭터를 맡아 “섭섭한데요” 대사를 통해 ‘국민섭섭남’으로 거듭났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그의 입대 소식이 아쉬움을 낳았지만 강태오는 바로 차기작 ‘감자연구소’를 선택했다.
강태오의 소속사 맨오브크리에이션은 19일 오전 MK스포츠에 “‘감자 연구소’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감자연구소’는 산골짜기 감자연구소를 배경으로 그려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드라마 ‘신인사관 구해령’의 감수호 작가와 강수일 감독이 의기투합한다. 강태오는 극 중 완벽한 비주얼에 반전 면모를 지닌 아웃사이더 캐릭터를 연기한다.
한편 ‘감자연구소’는 내년 방영 예정이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