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막내딸’ 아일릿(ILLIT)이 데뷔 당일 Mnet 글로벌 데뷔쇼를 갖고 미니 1집 3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19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오는 25일 오후 7시 글로벌 데뷔쇼 ‘ILLIT : I’LL (SHOW) IT’(아일릿 아이윌쇼잇)을 개최해 데뷔앨범인 미니 1집 ‘SUPER REAL ME’의 타이틀곡 ‘Magnetic’과 수록곡 ‘My World’, ‘Lucky Girl Syndrome’ 무대를 선보인다. 아일릿 데뷔쇼는 Mnet(방송)과 M2,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그룹명을 활용한 ‘ILLIT : I‘LL (SHOW) IT’이라는 데뷔쇼 제목이 눈길을 끈다. 아일릿은 자주적이고 진취적인 의지(I WILL)와 특별한 무언가를 의미하는 대명사(IT)를 결합한 이름으로, 두 단어 사이에 들어갈 동사에 따라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 될지 기대되는’ 잠재력이 큰 그룹이라는 방향성이 녹아 있다. 데뷔쇼 제목에는 동사 자리에 ‘SHOW’라는 단어가 들어가 데뷔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아일릿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낳고 있다.
‘ILLIT : I’LL (SHOW) IT’에는 아일릿의 엉뚱 발랄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VCR도 준비된다. 데뷔 전 ‘진짜 나를 알아가는 시간(SUPER REAL ME)’을 가지며 특별한 힐링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영상에 담긴다. 데뷔쇼는 이 외에도 아일릿의 솔직 과감한 토크와 다섯 멤버의 케미를 엿볼 수 있는 퀴즈 타임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제작돼 팬들에게 아일릿에 대한 정보와 함께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데뷔쇼와 연계된 특별 팬이벤트도 마련된다. 3월 25일부터 일주일간 M2 유튜브 채널 쇼핑을 통해 아일릿의 데뷔쇼 스페셜 패키지 앨범이 판매된다. 스페셜 패키지 앨범에는 데뷔쇼 타이틀곡 녹화 현장에서 촬영된 아일릿 멤버들의 미공개 포토카드가 특별 구성품으로 포함될 예정이다.
아일릿은 르세라핌(쏘스뮤직), 뉴진스(어도어)에 이어 하이브가 탄생시킨 세 번째 걸그룹이자, 엔하이픈 소속사 빌리프랩이 만든 첫 걸그룹이다. 아일릿은 오는 25일 오후 6시 미니 1집 ‘SUPER REAL ME’로 데뷔한다. 데뷔앨범에는 타이틀곡 ‘Magnetic’을 비롯해 ‘My World’, ‘Midnight Fiction’, ‘Lucky Girl Syndrome’ 등 총 4곡이 수록된다.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모든 곡의 프로듀싱에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