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최수종이 강호동의 운동하는 뒷모습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KBS2 대하사극 ‘고려거란전쟁’(이하 ‘고거전’)에서 활약한 배우 최수종, 윤복인, 정호빈이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오랜만에 ‘아는 형님’에 출연한 최수종에게 “첫 전학이 5년 전이었다. 우리 안 보고 싶었냐”라고 물었다.
최수종은 “보고 싶었다. 강호동은 일주일에 2~3번은 헬스장에서 본다”라고 답했다.
그 말에 김희철은 “강호동 형이 헬스를 한다고?”라며 놀라워 했고, 최수종은 “맞다. 러닝머신을 얼마나 열심히 뛰고 자전거를 얼마나 열심히 타는지 모른다”고 증언했다.
이어 “운동을 빨리 끝내고 집에 가려다가도 강호동 뒷모습을 보고선 ‘어떻게 땀을 저렇게 흘리고 열심히 운동한다고?’라는 생각을 하면서 각성한 후 운동을 더하고 가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강호동은 “내가 영감을 줬다는 거네”라고 말했고, 최수종은 “맞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