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열애 중인 가수 현아가 연인 용준형의 신곡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현아는 25일 자신의 SNS에 용준형의 신곡 뮤직비디오 링크를 게재하고 공개적으로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용준형은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EP ‘Beautiful Dystopia(뷰티풀 디스토피아)’를 발매했다.
‘Beautiful Dystopia’는 용준형의 진솔한 이야기와 메시지로 채워진 앨범이다. 용준형은 1번 트랙이자 타이틀곡 ‘TOMORROW(투모로우)’를 시작으로 총 5곡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앨범명의 상반된 두 단어는 용준형의 섬세한 감성과 만나 다채롭게 풀이된다.
타이틀곡 ‘TOMORROW’는 어쿠스틱 기타로 시작해 색을 덧칠하듯 고조되는 스트링과 신스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다. 똑같이 반복되던 삶에서 벗어나 내일을 꿈꾸는 노랫말이 공감을 이끈다.
지난 1월 열애를 인정한 현아와 용준형은 현재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각자 포미닛 활동과 비스트 활동 당시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은 바 있는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현아는 해당 게시물을 통해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글을 올렸고, 용준형은 유료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랐을 것 같다”며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으니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열애 사실을 밝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