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수빈이 ‘신인개발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미니 6집 ‘미니소드3:투모로우(minisode 3: TOMORROW)’를 발매하고 1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수빈은 데뷔 후 잊고 지낸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 방금 생각난 것이 있다. 신인개발팀 직원분들과 성공하면 커피와 맛있는 거 잔뜩 사 들고 찾아가겠다고 약속드렸는데, 데뷔 후 5년째 잊어먹고 있었다”며 “이번에 꼭 맛있는 거 사 들고 꼭 찾아뵙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에 연준 또한 “저도 저를 키워주신 존경하는 선생님이 계시다. 제가 차를 사드리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수빈은 이 밖에도 가장 행복했던 기억에 대해서 언급했다. 수빈은 지난해 가장 행복했던 기억으로 돔 콘서트와 스타디움 콘서트를 꼽으며 “큰 공연들에 섰던 것이 더 행복해지고 스스로가 자랑스러워질 수 있는 성과인 것 같아서, 앞으로 더 욕심내고 싶다”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3집 ‘이름의 장: 프리폴(FREEFALL)’ 이후 약 6개월 만에 돌아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늘(1일) 오후 6시(이하 한국시간) 미니 6집 ‘minisode 3: TOMORROW’와 타이틀곡 ‘Deja Vu’ 뮤직비디오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