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받침 스타’ 채시라, ‘청청 패션’ 입고, 초콜릿 CF 찍는 줄...‘예쁜 언니의 망중한’

배우 채시라가 ‘청청 패션’을 선보이며 클래식하고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채시라는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님 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한 ‘캐나다 턱시도’ 스타일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셔츠를 넣어 입어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한 채시라는 누드톤 하이힐을 매치해 세련미를 더했다.

1984년 CF 모델로 데뷔한 채시라는 롯데제과 가나초콜릿의 얼굴로 청순한 이미지를 선보이며 하이틴 스타로 큰 인기를 모았다. 그녀의 연기 생활은 KBS 청소년 드라마 ‘고교생 일기’로 시작해 ‘꼬치미’ ‘파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졌다.

배우 채시라가 ‘청청 패션’을 선보이며 클래식하고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 사진 = 채시라 SNS
배우 채시라가 ‘청청 패션’을 선보이며 클래식하고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 사진 = 채시라 SNS

특히 MBC ‘샴푸의 요정’에서는 대학생으로 변신한 채시라의 매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그의 연기 인생에 있어 가장 큰 전환점은 MBC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에서 비운의 여인 윤여옥 역을 맡으면서 왔다. 이 역할을 통해 그녀는 단순히 외모뿐 아니라 실력 있는 배우로서의 면모를 굳히며 특급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사진 = 채시라 SNS
사진 = 채시라 SNS
사진 = 채시라 SNS
사진 = 채시라 SNS
사진 = 채시라 SNS
사진 = 채시라 SNS

2000년에 가수 김태욱과 결혼한 이후로 지금까지 연예계 모범 부부로 꼽히는 채시라는 두 자녀를 두고 있다. 개인적인 삶뿐만 아니라 연예계에서도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하희라, 이승연 등과는 절친한 사이다.

특히 하희라의 남편 최수종과는 6번이나 같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며 뛰어난 연기 호흡을 선보였다.

채시라는 시대를 초월하는 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녀의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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