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40세에 빛나는 동안 비주얼 고수…“신지, 18세 데뷔로 시작한 지금까지의 동안 여정”

투애니원 출신 가수 산다라박이 브라이언과 함께 결혼운과 동안 외모에 대해서 화기애애한 입담을 펼쳤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는 산다라박과 브라이언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특별한 이야기들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산다라박은 최근 사주 보기를 통해 알게 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공유했으며, 브라이언 역시 자신의 타로 및 사주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며 분위기를 한층 띄웠다.

산다라박이 ‘컬투쇼’에서 결혼운과 동안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사진=김영구 기자
산다라박이 ‘컬투쇼’에서 결혼운과 동안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사진=김영구 기자

DJ 김태균은 산다라박의 사주 이야기를 꺼내며 “지난번에 산다라박 씨가 점을 보셨다고, 4월 9일에 좋은 남자를 만날 거라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산다라박은 “사실 그건 정확히 4월 9일 이후였다”며 “어제 한국에 돌아왔는데, 평소 연락하지 않던 친구들이 연락해와서 좋은 남자가 있다며 만나보자고 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이러한 기회에 대해 의아하면서도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연락이 온 사람만 세 명 정도 되더라. 한국에 왔으니 약속들을 차근차근 소화해나가보려 한다”고 말했다.

옆에서 경청하고 있던 브라이언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타로와 사주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며 “나는 사주를 봤을 때 ‘이제 좋은 사람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그 말을 듣고 나니 마음이 편해졌다. 고민을 덜 해도 되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브라이언의 이야기에 함께 웃으며 “나는 이제부터 줄을 섰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 외에도 산다라박은 최근 필리핀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했다. 그녀는 “(공)민지와 함께 필리핀을 다녀왔다. 민지가 물을 무서워하지만 함께 폭포에 들어가는 등 예전에 못했던 많은 것들을 경험했다”며 그 여행이 얼마나 재미있었는지를 흥미롭게 전했다. 산다라박은 또한 DJ들에게 선물로 가져온 말린 망고를 건네며 여행의 즐거웠던 순간들을 기억하게 했다.

이날 방송은 산다라박과 브라이언의 유쾌한 대화와 함께 그들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청취자들에게 새로운 웃음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산다라박의 동안 비주얼에 대한 이야기도 화제가 되었다. DJ들은 “산다라박 씨는 데뷔 때부터 변함없는 동안 외모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산다라박은 “데뷔할 때는 26살이었고, 공민지가 처음 봤을 때는 12살, 데뷔할 때는 16살이었다”고 회상하며, “지금 봐도 26살로 보인다는 말씀에 정말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가수 빽가가 신지 동안 미모 관리를 언급했다.사진=천정환 기자
가수 빽가가 신지 동안 미모 관리를 언급했다.사진=천정환 기자

방송 중 또 다른 게스트로 참여한 빽가 역시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분위기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다.

빽가는 “신지가 18살에 데뷔했을 때부터 지금까지도 관리를 잘해서 여전히 동안으로 유명하다. 나도 데뷔할 때는 노안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동안이 됐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그는 “20대 때의 사진을 보면 정말 경악한다. 그때는 머리도 길렀고 수염도 있었다”며 과거의 자신을 회상하며 청취자들에게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제공했다.

이날 방송은 산다라박과 브라이언, 빽가의 다채로운 경험과 에피소드를 통해 청취자들에게 큰 웃음과 함께 따뜻한 위로를 전달했다.

‘컬투쇼’는 이처럼 다양한 게스트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깊은 통찰을 통해 매 방송마다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아이유와 이종석은 결별도 톱클래스였다
박나래 특수폭행 혐의 검찰에 기소 의견 송치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노출 & 환상적인 S라인
아이즈원 강혜원, 시선 집중 글래머 밀착 패션
고우석 메이저리그 첫 홀드…2점 차이 리드 지켜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