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정려원이 대치동 스타강사로 첫 등장했다.
11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새 드라마 ‘졸업’에는 14년 차 스타강사 서혜진의 일과가 그려졌다.
이날 서혜진은 학부모들의 호출을 받았다. 상담실에 간 그는 “아이들 테스트 보게 하고 잠깐 나온 거라”라며 학부모들의 상담을 이어갔다.
학부모들은 “선생님 저희가 따로 공부방을 만들었다” “근데 애들끼리 하는 공부 걱정이 많아서”라고 말했다.
이에 서혜진은 “제가 파악하고 보완을 해주고 있다”라고 대응했다.
그럼에도 학부모들은 “그래도 안심이 돼야 말이다. 아무래도 집중 케어가 약한 게 아닌가 싶고. 선생님께서 따로 애들을 봐주셨으면”라고 과외를 제안했다.
서혜진은 “그룹과외를 말씀하는 거냐”라며 “어머님들, 아이들이 학교 선생님을 좋아하고 존경할 수 있도록 유도해달라”라며 깔끔하게 잘라 말했다.
이어 “애들을 대응할 수 있도록 충분히 훈련을 시켰다”라고 단호하게 대응한 뒤 자리를 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