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차림의 MZ 선비, 김명수! 주민등록증 제시에도 ‘클럽 입장 거절,13일 첫 방송’

방송가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KBS 2TV의 새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드라마는 독특한 설정과 흥미로운 캐릭터들로 무장하였으며, 특히 주인공 신윤복 역을 맡은 김명수의 변신이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12일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21세기의 MZ 선비로 불리우는 신윤복이 클럽 입구에서 거절당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어두운 밤하늘 아래 줄을 선 젊은이들 사이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그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

방송가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KBS 2TV의 새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 사진 = KBS
방송가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KBS 2TV의 새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 사진 = KBS

성산마을 출신의 신윤복은 선비의 품위와 절개를 간직한 채 현대의 유흥 문화와 부딪히며 시대착오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이 장면에서 신윤복은 클럽 입장을 거절당하는 순간, 미성년자로 오해받을까 봐 주민등록증을 제시하며 여유로운 미소를 보이지만, 그의 시대적 옷차림과 고고한 태도가 오히려 주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말았다.

이러한 설정은 신윤복이 왜 클럽을 찾게 되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함부로 대해줘’는 박유미 작가와 장양호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고전적 선비의 이미지와 현대적 문화가 충돌하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깊은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첫 방송은 오는 13일 오후 10시 10분에 예정되어 있으며,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