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이 ‘런닝맨’ 출연으로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선사했다.
1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더 경이로운 갓성비 2탄’ 특집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배우 변우석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활약 중인 변우석은 그 인기만큼이나 이번 ‘런닝맨’ 에피소드에서도 중심 인물로 활약했다.
프로그램은 학교 등굣길을 배경으로 한 상황극 ‘런닝고’를 선보였다.
변우석은 수영부 학생으로 분해 등장, 첫 등장부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한 여학생이 변우석을 향해 갑작스럽게 고백을 하면서, ”내가 할 말이 있는데 사실 나 너 좋아해. 고백을 받아줘“라고 말하자, 변우석은 ”일단 학교부터 가야 할 것 같아. 나는 이렇게 좀“이라고 거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장면은 즉각적으로 화제를 모으며 온라인 상에서 큰 반응을 얻었다.
특히 여학생의 응수하는 말로 ”잡아먹지 않아 우석아“라는 말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으며, 소셜 미디어에서는 해당 장면의 클립이 급속도로 퍼지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런닝맨’은 매주 다양한 게스트와 멤버들이 팀을 이루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웃음을 선사하는 SBS의 대표적인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 변우석의 출연은 다시 한번 ‘런닝맨’이 단순히 웃음을 넘어서 진정한 예능의 매력을 어떻게 펼쳐내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로 평가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