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 타자의 무게감”…이대호, ‘타격왕’ 타이틀 되찾을까(최강야구)[MK★TV컷]

‘최강 몬스터즈’ 이대호가 ‘타격왕’ 타이틀을 되찾을 수 있을까.

오는 27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83회에서는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최강 몬스터즈’와 고려대학교의 직관 경기가 진행된다.

앞선 방송에서 고려대 수비에 꽁꽁 묶인 ‘최강 몬스터즈’였지만 연타석 출루에 도루까지 성공한 정근우의 활약에 ‘최강 몬스터즈’는 선취점을 얻었다.

‘최강야구’ 83회에서는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최강 몬스터즈’와 고려대학교의 직관 경기가 진행된다. 사진=최강야구
‘최강야구’ 83회에서는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최강 몬스터즈’와 고려대학교의 직관 경기가 진행된다. 사진=최강야구

또다시 타석에 들어선 정근우는 고려대에게 분위기를 넘기지 않으려 침착하게 볼을 고른다. 정근우는 물오른 타격감으로 ‘올 출루’를 달성하기 위해 매섭게 배트를 휘두른다는데. 과연 정근우가 ‘직꽝이’에서 벗어나 안타를 생성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이대호가 등장하자 1만 6천여 관중은 한 목소리로 이대호의 ’홈런’을 외친다. 앞서 1회에 병살타로 빅이닝 찬스를 놓쳤던 이대호는 더욱 신중하게 투구를 지켜본다. 몬스터즈의 4번 타자 이대호의 홈런이 터질 수 있을지 경기장은 긴장감으로 가득찬다.

4연승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보이는 ‘최강 몬스터즈’와 역전을 노리는 고려대의 팽팽한 접전에 고척돔의 열기는 뜨겁게 달아오른다. 이들 중 경기의 흐름을 가져와 승리를 쟁취할 주인공은 누가 될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최강 몬스터즈’가 이 기세를 몰아 시즌 첫 직관 경기에서도 승리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내일(27일) 밤 10시 30분 ‘최강야구’ 83회에서 만날 수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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