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 “주현미와 5시간 통화한 적도…송대관·남진과는 10초면 끝”(같이삽시다)[MK★TV픽]

김수찬, 주현미와 이런 저런 얘기로 통화
“최장 5시간까지도 해봐”

가수 김수찬이 주현미와 5시간 통화한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30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가수 김수찬이 출연해 자매들과 솔직한 토크로 웃음을 안겼다.

가수 김수찬이 주현미와 5시간 통화한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가수 김수찬이 주현미와 5시간 통화한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혜은이가 김수찬에 “생방송 도중 실수한 적은 없냐”고 묻자 “실수해도 전 아나운서가 아니니까, 그냥 간다. 생방송이니까. 실수해도 성격상 괜찮을 것 같다는 혜은이에 김수찬은 “방송에서 욕은 안 하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주현미하고 통화 자주 하냐”는 혜은이에 김수찬은 “종종 자주 한다. 이런 저런 얘기하다 보니 최장 5시간까지도 해 봤다”고 밝혔다.

이에 안문숙이 “연인 사이가 아니고서 어떻게 그렇게 오래하냐”고 궁금증을 표하자 김수찬은 “혜은이 누나랑도 하게 되면 그렇게 오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무슨 내용이냐는 혜은이에 “가요계 얘기했다가, 생활 얘기도 했다가, 일상적인 얘기도 했다가”라며 대화가 물꼬를 터서 하다 보면 수다가 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김수찬은 남진과 송대관이 용건만 간단히 하는 타입이라고 전했다.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김수찬은 남진과 송대관이 용건만 간단히 하는 타입이라고 전했다.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선배님들마다 특징이 있다”는 김수찬은 “전화를 드렸을 때 몇 분, 몇 초 예상이 되는 선배님들이 계신다”며 남진과 송대관이 용건만 간단히 하는 타입이라고 전했다.

송대관에게 전화하는 상황극을 연출한 김수찬은 “너도 새해 복 많이 받고 고생이 많다 고생해라”는 송대관의 성대모사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12초면 된다”며 남진과의 상황극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안문숙이 “난 그게 좋은 거 같다. 너무 심플하고 좋다”고 반응했다.

한편 박원숙이 “오늘 나들이 어땠냐”고 묻자 김수찬은 “대 선배님들, 왕 누나들한테 대우받고 힐링 가득한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진하게 오랫동안 아니 평생 기억에 남을 거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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