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영화 ‘원더랜드’ 예고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4일 공개된 TEO 제작 웹 예능 ‘살롱드립2’에 박보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보검은 영화 ‘원더랜드’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수지와 첫 작품으로 만난 박보검은 “영화 예고편에 노래를 잠깐 부르는 장면이 있다”며 “촬영 전날 만들어진 장면이다”라고 말했다.
둘이 노래를 불러보면 좋겠다는 김태용 감독의 제안이 있었다며 “전날 가사를 직접 쓰고, 바로 외우고, 다음 날 촬영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또 대학교, 대학원 시절을 언급하며 당시 다녔던 뮤지컬학과 수석을 졸업했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5일 개봉하는 영화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소중한 사람과 다시 만나게 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보검은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져있다 깨어난 현실인간과 연인 정인(수지 분)의 추억과 기억으로 구현된 AI인간 두 태주의 모습을 연기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