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이상형 송승헌에서 차은우로”…‘보석함’서 유쾌한 러브콜

‘홍석천의 보석함’에서 펼쳐진 유쾌한 이상형 토크가 펼쳐졌다.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서는 늘 다양한 게스트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4일에 업로드된 열세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배우 송승헌이 출연해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

이번 에피소드는 홍석천의 옛 짝사랑남인 송승헌의 등장으로 시작되었다. 두 사람은 1996년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홍석천은 처음에는 이정재를 이상형으로 꼽았으나, 이정재의 부탁으로 송승헌으로 이상형을 바꾸게 된 비화를 솔직하게 고백해 재미를 더했다. 송승헌의 어머니까지 걱정할 정도로 홍석천의 고백은 진지했다.

‘홍석천의 보석함’에서 펼쳐진 유쾌한 이상형 토크가 펼쳐졌다. 사진=‘홍석천의 보석함’ 캡처
‘홍석천의 보석함’에서 펼쳐진 유쾌한 이상형 토크가 펼쳐졌다. 사진=‘홍석천의 보석함’ 캡처

송승헌은 “이제 저 그만 놔주세요”라며 유쾌하게 대응했고, 홍석천은 “다음 희생양이 기다리고 있다”며 새로운 이상형으로 차은우를 언급했다. 차은우와의 첫 만남이었던 ‘정글의 법칙’ 에피소드를 회상하며 차은우에게 ‘보석함’ 출연을 제안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송승헌에게는 “너 졸업했어, 마음 편히 살아!”라고 덧붙이며 에피소드를 마무리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홍석천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이 돋보였으며, 송승헌의 자연스러운 반응과 두 사람의 케미가 돋보였다. ‘홍석천의 보석함’은 매 에피소드마다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며, 앞으로도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을 것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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