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19세 연하 아내에게 프러포즈 영상 최초 공개.. “로맨틱 키스 장면 화제”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류시원이 출연해 에피소드를 전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류시원과 코미디언 문세윤이 함께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상민은 “류시원 씨의 아내가 류시원 씨보다 돈을 더 많이 번다고 하던데”라며 화제를 꺼냈다. 이에 돌싱포맨 멤버들은 일제히 부러움의 박수를 보냈다.

사진 = 돌싱포맨 방송 캡처
사진 = 돌싱포맨 방송 캡처

류시원은 아내가 원래 중학교 수학 선생님이었으나 1년 후 강사로 전향해 대치동 강사가 된 사연을 전했다.

그는 “아내가 메이저 학원 회사로부터 엄청난 조건의 제안을 받았지만, 고3 인강을 맡으면 개인 시간을 전혀 낼 수 없다는 이유로 그 제안을 거절하고 나와 결혼했다”고 말했습니다. 류시원은 아내가 자신과의 결혼을 선택한 것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탁재훈이 “(아내가 계약을 안 해서) 조금 섭섭했겠는데?”라며 농담을 던지자, 류시원은 “아니다. 나는 아내에게 더 반했다. 진짜 날 사랑하는구나 생각했다”고 답했다.

한편, 류시원은 2010년 결혼 후 2011년에 첫딸을 얻었지만 1년 3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고, 3년간의 소송 끝에 2015년 1월에 이혼했다. 2020년에는 19세 연하의 일반인과 재혼했으며, 최근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이 에피소드는 류시원의 진솔한 이야기와 따뜻한 부부애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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